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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츈노보 276호] 피넛버터 츈노조🥜
#코로나와_우리 #건강한_일터 #지역의 현실
2022. 3. 28.
[츈노보 276호] 피넛버터 츈노조🥜
#코로나와_우리 #건강한_일터 #지역의 현실
2022년 3월 28일
츈노조예요~💌
276호 노보는 '
코로나와 우리
'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
방송 업무의 특성상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지만,
사내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들...
인력 부족으로 더 힘들었던 지역의 목소리입니다.
츈노조는 일터의 건강함을 지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
조합원 동지들의 제안과 참여를 통해
이제는 '
피넛버터맛
'🥜에도 도전하겠습니다! 😉
고소하면서, 달달하고...느끼하면서도 쫀득하겠다는..
일신우일신(日新又日新) 이랄까요?
↪️
츈아래 버튼을 눌러 설문에 참여해주세요. ⤵️
276호 노보에 직접 작성해서 가져오시면
피넛버터맛 과자를 드려요~ 😘
✅ 피넛버터맛 츈노조 만들기
'코로나와 우리'를 주제로 한 276호 노보는
조합원들의 분투기를 담았습니다.
노컷뉴스 기사로 직접 확인해보세요!
'바깥 공기는 달콤했다'…가장 길었던 1주일
-보도국 이은지 조합원
50대 기자 가장의 코로나 '생존기'
-보도국 이기범 조합원
조합원 동지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!!
아직 찾아뵙지 못한 지역국도 곧 찾아뵐게요~
그럼, 오늘도 투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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